맛동여지도 참여 사장님 인터뷰 - ④ 60년 노포가 네이버 예약을 연 이유
안녕하세요, 네이버 예약입니다.
지난 맛동여지도 신사·강남편이 사장님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참여 매장 중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에 7년 연속 선정된 60년 콩 요리 노포 ‘피양콩할마니’의 대표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네이버 예약 도입을 고민하고 계시거나, 기획전 참여를 검토하고 계신 사장님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60년 노포가
네이버 예약을 연 이유
평양의 콩 음식을 60년 넘게 이어 온 피양콩할마니. 맛은 그대로 두고, 일하는 방식부터 바꿨습니다. 지금까지 전화로만 받던 예약을, 올해 4월 처음 네이버 예약으로 열었습니다.
“저희들이 광고를 따로 돈을 내서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노출 기회라는 거는 지금 필요할 것 같아요.”
오래된 가게가 네이버 예약을 연 이유와, 예약을 운영하는 방법을 대표님에게 들어보았습니다.

피양콩할마니, 어떤 곳인가요?
저희 어머니가 평양에서 홀로 내려오셔서, 서울에서 궁중 수랏간 상궁을 하셨던 분의 양딸이 되셨어요. 거기서 궁중의 손맛을 배우셨죠.
그래도 고향 평양이 늘 그리우셨던 거예요. 그래서 이북의 손맛을 살려 오직 콩 하나로 승부하는 가게를 여셨어요. 그게 피양콩할마니의 시작입니다.
남대문에서 시작해 2007년 이 자리로 왔고, 2017~2023년 빕구르망에도 선정됐습니다.


국산콩을 맷돌로 직접 갈아 만드는 콩비지·콩국수와 피양만두
오래된 가게인데, 바꾼 것도 많으시다고요?
제가 가게를 맡으면서부터 이것저것 좀 개선을 해 보려고 노력했어요.
아시다시피 요새 인건비가 굉장히 힘들잖아요. 그래서 QR 주문도 들였고, 마침 네이버에 예약 서비스가 있다고 해서 이것도 좋겠다 싶어 해 보자 했죠.
주문은 QR로 받고, 자리는 예약으로 받고요.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편해지는 쪽으로 하나씩 바꿔 가고 있어요.


손글씨 메뉴판과 간판은 그대로, 손님 맞는 방식은 네이버 예약으로 새롭게.
올해 4월 처음 여신 네이버 예약, 가장 큰 장점은요?
저희는 원래 전화로만 예약을 받았어요. 그걸 네이버 예약으로 받으니까 운영이 편해진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건 노출이에요.
저희 같은 소상공인은 광고를 따로 돈 내고 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네이버에서는 예약 기획전 같은 이벤트로 무료로 노출을 해 주니까요. 안 할 이유가 전혀 없더라고요.
저희 가게는 방송에도 몇 번 나왔어요. 그런데 방송에 나가면 평소 하루 매출의 3배가 한꺼번에 몰려요. 직원들도 애먹고 음식도 떨어지고, 그마저도 잠깐이에요.
하지만 네이버 예약은 꾸준하니까요. 노출은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상태에서 하는 거라고 봐요.
방송보다는 이렇게 차근차근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점심엔 줄이 길 텐데, 예약은 어떻게 받으세요?
점심시간은 어차피 꽉 차니까, 11시 반부터 12시 반은 예약을 안 받아요. 그 이후인 1시부터 3시 반까지 예약을 열어 두고 있어요.
점심 손님들 중에는 줄 서서 기다리지 않으려고 아예 점심시간 이후로 예약하고 오시는 분들이 꽤 계세요. 그러다 보니 한꺼번에 몰리던 피크 타임이 오히려 퍼져서 좋더라고요.

기획전 기간에 월 예약이 70% 늘었어요. 체감하셨나요?
저 모르는 분들, 특히 젊은 친구들이 많이 왔죠. 외국인 손님 예약도 한 달 동안 3~4건 정도 들어왔고요.
저희는 단골이 많은 집인데, 이번 기획전으로 노출이 되면서 네이버 지도를 보고 따라오시는 새 손님도 생겼어요. 그런 면에서 예약을 붙여 두니까 유리한 점이 있더라고요.
예약 수
+70%결제 건수
+19%매출액
+18%예약 손님 주문은 QR로 받으신다고요?
주문을 받으면 주문하는 동안 기다리잖아요. QR로 하면 그런 대기 시간이 없어요. “QR로 주문해 주세요” 하면 우리는 다른 일을 도울 수 있고요.
도입을 망설이는 사장님께 이야기 공유 부탁드려요.
일단은 겁을 내는 것도 있어요. “이 관리를 어떡하지…”
그렇지만 결국은 의지의 문제예요.
그래도 나는 도입하는 게 무조건 옳다고 봐요.
자기가 모르면 아들한테든 누구한테든 배워서라도 어떻게든 운영을 해야 된다고 봐요.
그리고 무료이기 때문에 손해 볼 것도 없고, 기획전에 참여해서 노출이 많이 되는 만큼 매출도 더 올라간다고 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