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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동여지도 참여 사장님 인터뷰 - ④ 60년 노포가 네이버 예약을 연 이유

2026. 10. 16. 오전 10:54:16
맛동여지도 우수 사례 인터뷰 · 피양콩할마니
맛동여지도 우수 사례 인터뷰 스마트플레이스 공지

안녕하세요, 네이버 예약입니다.

지난 맛동여지도 신사·강남편이 사장님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참여 매장 중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에 7년 연속 선정된 60년 콩 요리 노포 ‘피양콩할마니’의 대표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네이버 예약 도입을 고민하고 계시거나, 기획전 참여를 검토하고 계신 사장님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60년 노포가
네이버 예약을 연 이유

피양콩할마니 대표님이 들려준, 오래된 가게가 네이버 예약을 여는 법

평양의 콩 음식을 60년 넘게 이어 온 피양콩할마니. 맛은 그대로 두고, 일하는 방식부터 바꿨습니다. 지금까지 전화로만 받던 예약을, 올해 4월 처음 네이버 예약으로 열었습니다.

“저희들이 광고를 따로 돈을 내서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노출 기회라는 거는 지금 필요할 것 같아요.”

오래된 가게가 네이버 예약을 연 이유와, 예약을 운영하는 방법을 대표님에게 들어보았습니다.

Q

피양콩할마니, 어떤 곳인가요?

저희 어머니가 평양에서 홀로 내려오셔서, 서울에서 궁중 수랏간 상궁을 하셨던 분의 양딸이 되셨어요. 거기서 궁중의 손맛을 배우셨죠.

그래도 고향 평양이 늘 그리우셨던 거예요. 그래서 이북의 손맛을 살려 오직 콩 하나로 승부하는 가게를 여셨어요. 그게 피양콩할마니의 시작입니다.

남대문에서 시작해 2007년 이 자리로 왔고, 2017~2023년 빕구르망에도 선정됐습니다.

국산콩을 맷돌로 직접 갈아 만드는 콩비지·콩국수와 피양만두

Q

오래된 가게인데, 바꾼 것도 많으시다고요?

제가 가게를 맡으면서부터 이것저것 좀 개선을 해 보려고 노력했어요.

아시다시피 요새 인건비가 굉장히 힘들잖아요. 그래서 QR 주문도 들였고, 마침 네이버에 예약 서비스가 있다고 해서 이것도 좋겠다 싶어 해 보자 했죠.

주문은 QR로 받고, 자리는 예약으로 받고요.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편해지는 쪽으로 하나씩 바꿔 가고 있어요.

손글씨 메뉴판과 간판은 그대로, 손님 맞는 방식은 네이버 예약으로 새롭게.

Q

올해 4월 처음 여신 네이버 예약, 가장 큰 장점은요?

저희는 원래 전화로만 예약을 받았어요. 그걸 네이버 예약으로 받으니까 운영이 편해진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건 노출이에요.

저희 같은 소상공인은 광고를 따로 돈 내고 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네이버에서는 예약 기획전 같은 이벤트로 무료로 노출을 해 주니까요. 안 할 이유가 전혀 없더라고요.

저희 가게는 방송에도 몇 번 나왔어요. 그런데 방송에 나가면 평소 하루 매출의 3배가 한꺼번에 몰려요. 직원들도 애먹고 음식도 떨어지고, 그마저도 잠깐이에요.

하지만 네이버 예약은 꾸준하니까요. 노출은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상태에서 하는 거라고 봐요.

방송보다는 이렇게 차근차근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Q

점심엔 줄이 길 텐데, 예약은 어떻게 받으세요?

점심시간은 어차피 꽉 차니까, 11시 반부터 12시 반은 예약을 안 받아요. 그 이후인 1시부터 3시 반까지 예약을 열어 두고 있어요.

점심 손님들 중에는 줄 서서 기다리지 않으려고 아예 점심시간 이후로 예약하고 오시는 분들이 꽤 계세요. 그러다 보니 한꺼번에 몰리던 피크 타임이 오히려 퍼져서 좋더라고요.

Q

기획전 기간에 월 예약이 70% 늘었어요. 체감하셨나요?

저 모르는 분들, 특히 젊은 친구들이 많이 왔죠. 외국인 손님 예약도 한 달 동안 3~4건 정도 들어왔고요.

저희는 단골이 많은 집인데, 이번 기획전으로 노출이 되면서 네이버 지도를 보고 따라오시는 새 손님도 생겼어요. 그런 면에서 예약을 붙여 두니까 유리한 점이 있더라고요.

예약 수

+70%

결제 건수

+19%

매출액

+18%
Q

예약 손님 주문은 QR로 받으신다고요?

주문을 받으면 주문하는 동안 기다리잖아요. QR로 하면 그런 대기 시간이 없어요. “QR로 주문해 주세요” 하면 우리는 다른 일을 도울 수 있고요.

예약은 손님이 오시기 전의 일을, QR은 오신 뒤의 일을 덜어 줍니다.
Q

도입을 망설이는 사장님께 이야기 공유 부탁드려요.

일단은 겁을 내는 것도 있어요. “이 관리를 어떡하지…”
그렇지만 결국은 의지의 문제예요.

그래도 나는 도입하는 게 무조건 옳다고 봐요.

자기가 모르면 아들한테든 누구한테든 배워서라도 어떻게든 운영을 해야 된다고 봐요.

그리고 무료이기 때문에 손해 볼 것도 없고, 기획전에 참여해서 노출이 많이 되는 만큼 매출도 더 올라간다고 보면 돼요.

전화로만 받던 예약,
이제 네이버 예약으로 받아 보세요.

광고비 없이 시작하는 노출부터
다시 찾아오는 손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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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공식 공지사항 · 수집 2026. 10. 16. 오후 3: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