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 · 문화센터 · 지자체 프로그램, 온라인으로 모집해 보세요!
매번 반복되는 프로그램 접수와 결제, 참여자 명단 관리. 조금 더 편리하게 운영할 방법을 고민하셨나요?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모집과 운영을 네이버 프로그램으로 옮긴 수원문화재단의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이용자는 네이버 검색과 지도에서 프로그램을 발견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고, 담당자는 접수부터 결제, 회차별 잔여석과 참여자 명단까지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수원문화재단은 프로그램을 이렇게 활용했습니다.
수원문화재단은 2021년부터 수원전통문화관 식생활체험 프로그램 일부를 네이버 예약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현장 카드결제나 외부 예매처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2026년부터는 네이버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나씩 늘려 왔습니다.
현장 카드결제로만 받던 ‘수원은 학교’, ‘수원 국가유산 야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등록되고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잘 모집되었나요?
요리(식생활) 체험과 예절 체험이 가장 많이 모집되었고, 문화유산 투어 · 수원 국가유산 야행 같은 답사형 프로그램도 고르게 판매되었습니다.
여기에 3개월 과정 악기 레슨처럼 기존에 온라인으로 받지 않던 형태를 새로 등록해 판매가 이어진 사례도 있습니다.
요리·공예 체험, 예절·전통문화 교육, 답사·산책 프로그램, 기수제 강좌를 운영하고 계시다면 같은 방식으로 모집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활용한 뒤 나타난 의미 있는 결과입니다.
접수 · 결제 · 검표
한 흐름으로
회차 · 인원
자동 관리
담당자는
운영에 집중
접수 · 결제 · 검표가 한 흐름으로
신청과 결제를 따로 관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예약부터 결제·취소·환불·현장 확인까지 한 흐름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입금 여부를 따로 확인하거나 취소 때마다 내부 절차를 거칠 일이 없어졌고, 현장에서는 모바일로 예약을 확인해 검표했습니다.
회차 · 인원 자동으로 관리
회차별로 상품을 나눠 두니 예약 가능 기간과 회차별 인원이 시스템에서 관리돼 마감 여부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단체 신청도 신청자가 가능한 날짜와 회차를 직접 확인하고 예약해 초기 일정 조율이 단순해졌습니다.
담당자는 운영에 집중
접수 명단을 만들고 관리하던 업무가 줄어 실제 프로그램 운영에 시간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예약을 도입하는 과정 자체가 기존 접수 방식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담당자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담당자는 현장에서 느낀 변화를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재단법인 수원문화재단 담당자
수원전통문화관 · 수원은 학교 운영
네이버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전에는 어떻게 모집하셨나요?
재단 홈페이지의 온라인 접수 기능을 쓰거나, 사업에 따라 별도 신청폼을 활용했습니다. 유료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은 뒤 따로 계좌이체를 안내하거나 현장에서 결제를 받아, 신청과 결제를 각각 관리해야 했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예약부터 결제, 취소·환불, 현장 확인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게 된 것입니다. 전에는 입금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했고, 취소가 생기면 내부 절차를 거쳐 환불했습니다. 지금은 이용자가 예약하면서 바로 결제하고, 프로그램별 환불 기준에 따라 취소·환불도 처리됩니다. 현장에서는 모바일로 예약을 확인해 검표하고, 예약 가능 기간과 회차별 인원도 시스템에서 관리됩니다. 담당자가 접수 명단을 관리하는 일이 줄어 실제 운영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한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체크인 데스크를 따로 마련하지 않고 현장에서 모바일로 검표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특히 잘 맞았던 프로그램이 있었나요?
‘수원은 학교 - 1인 1악기 학교’가 대표적입니다. 수원은 학교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하나의 사업이지만 운영 장소가 수원SK아트리움, 정조테마공연장, 수원전통문화관 등으로 다양했는데, 서로 다른 예약상품을 묶어 소개할 수 있어 이용자가 하나씩 찾지 않아도 그 장소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외부 단체와 협업한 프로그램을 네이버 프로그램으로 개설해, 수원전통문화관을 검색하면 프로그램으로 함께 노출되어 홍보 효과도 있었습니다.

새로 온라인으로 옮긴 프로그램도 있으신가요?
‘1인 1악기 학교’, ‘일월동행’, 미디어센터 스튜디오 체험 등을 예약·프로그램과 연계했습니다. 단순히 기존 신청서를 옮긴 것이 아니라, 각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에 맞춰 회차·인원·예약 방식을 다시 설계했습니다. 온라인 예약을 도입하는 과정 자체가 기존 접수 방식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용자분들 반응은 어떤가요?
네이버를 이미 쓰는 분이 많고 예약 화면에도 익숙해 접수 절차가 원활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가족이 대신 예약한 뒤 실제 참석자 정보를 입력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기관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기관 방식에 이용자를 맞추기보다, 이용자가 이미 익숙한 플랫폼 안으로 공공서비스가 들어가는 것도 서비스 개선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시민이 실제로 발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까지가 서비스라고 봅니다.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이런 점이 좋습니다.
네이버 예약은 업체(장소) 기준으로 노출되지만, 네이버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상품) 단위로 노출됩니다.
기관 이름을 모르는 이용자도 ‘수원 체험’, ‘전통 체험’ 같은 키워드로 찾을 수 있습니다.
통합검색에서 명소를 검색하면 명소 정보 아래 ‘이 장소의 프로그램’ 영역이 함께 노출됩니다.
등록 시 진행 장소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여러 장소에서 운영된다면 모두 등록해 주셔야 합니다.
등록한 상품은 지역 기반으로 네이버 지도 앱 예약탭 체험·클래스 영역에도 노출됩니다.
가까운 곳의 프로그램을 찾는 이용자에게 보입니다.
<참고> 입장권·시설 이용은 네이버 예약으로, 입장 후 진행되는 체험·강좌는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두 가지를 함께 쓰실 수 있으나, 같은 상품을 예약과 프로그램에 중복 등록할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 시작하기
운영 장소·사업 단위로 만듭니다.
예: 전통문화관 / 미디어센터 / 시민 강좌
네이버페이 가입
유료 프로그램은
온라인 선결제로 운영됩니다.
회차·기수별 상품 등록
잔여석은
자동으로 관리됩니다.
운영 규모가 크거나 담당 인력이 부족한 경우 연동 파트너사를 통한 위탁 운영도 가능합니다.
파트너사 확인이 필요한 경우 dl_program@navercorp.com 로 문의 주세요. (10/14부터 순차 답변)
지금 등록하시면 혜택을 드립니다.
이번 공지 기간에 프로그램을 등록해 주시는 지자체·문화센터를 위해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